임플란트 치과서 8개월 새 2명 사망…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서울 강남구의 한 대형 임플란트 치과에서 8개월 사이 환자 2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강남구가 사고 사실을 인지한 뒤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강남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중대 의료사고 정보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속하게 공유되지 않는 현행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다.25일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해당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던 환자가 숨진 데 이어 지난 3일에도 같은 치과에서 유사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치과는 사망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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