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삼척 폐광산 부지 생태복원…자생수종 2만 주 식재
삼표시멘트의 자회사 삼표자원개발은 강원 삼척시 석회석 광산 내 채광이 끝난 부지를 대상으로 식생 복원과 야생동물 서식지 보전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삼표자원개발은 삼척시 근덕면 교곡리 일대 약 2.5㏊(2만5454㎡)를 생태복원 시범지역으로 조성하고 있다.
2023년 10월 삼척시로부터 광산 복구 설계를 승인받은 뒤 2024~2025년 기반 조성과 자연친화형 배수로 공사를 마쳤으며, 올해 산림 수종 식재를 거쳐 연내 복원을 완료할 계획이다.회사는 광산 부지에서도 식생이 정착할 수 있도록 복원 대상지 주변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이식과 식재, 파종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를 토대로 광산 환경에 적합한 산림 수종 10종과 묘목 2만 주를 선정해 식재를 진행한다.식재가 끝난 이후에는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목의 활착과 생육 상태, 복원지 안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삼표자원개발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하늘다람쥐의 서식지 보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2021년부터 ‘1사 1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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