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연 5.5~6.9%’ 중저신용자 전용 대출 출시…갈아타기 가능
신한은행은 신용평점 하위 50% 중저신용 고객에게 연 5~6%대 금리를 적용하는 ‘슈퍼SOL중금리대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NICE(나이스평가정보) 또는 KCB(코리아크레딧뷰로) 신용평점이 하위 50%인 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신용대출이다. 1인당 최대 2000만원 한도이며 기본 연 6.9%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급여이체 등 우대금리를 받으면 최저 연 5.5%까지 낮아진다. 최대 3년 만기로 원리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빌릴 수 있다. 보유하고 있는 대출 금리가 높다면 이 상품으로 대환(갈아타기)할 수도 있다. 오는 21일부터 ‘신한 슈퍼SOL’ 앱에서만 신청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 자체 개발한 ‘서민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해 사회초년생 등 소득 증빙이 어렵거나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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