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종점' 송파 빌라촌의 반전, 18년만에 기지개 켠 마천3구역 [르포]
[땅집고]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종점인 마천역 2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노후 다세대주택과 낡은 상가가 빼곡한 저층 주거지가 눈에 들어왔다. 재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마천3구역’이다. 사업이 끝나면 낡은 주택가는 ‘자이’ 브랜드를 단 마천역 초역세권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마천3구역이 속한 거여·마천뉴타운은 송파구에서도 개발이 더뎠던 지역이다.
5호선 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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