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9일 수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AI·딥테크가 끌었다…상반기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 "AI 용어, 중국어로 써라"…기술 자립 넘어 '담론권' 강화 LGD, 자체 개발 OLED 기술 '플립' 최초 공개…"생산 효율 혁신" 50대에 ‘3가지’만 피하면…치매 13년 늦춘다 최강 ‘엘니뇨’ 가능성 ‘쑥’…올해 가장 더울 확률 69%로 치솟아 치매 예방엔 “대기오염 피하고 보청기 쓰세요”…WHO 새 지침 유럽서 27년 만에 개기일식…한반도에선 ‘2035년 이날’ 볼 수 있다 한 번에 6개월 늙는 폭염, 90년대생은 앞세대보다 2배 더 겪는다 ‘연 30일 최고 40도’…목숨 위험한 폭염, 뉴노멀 되나 탄소 배출 방치하면, 60년 뒤 ‘야외작업 불가’ 연간 50일로 폭증 AI·딥테크가 끌었다…상반기 벤처투자 8.9조 '역대 최대' "AI 용어, 중국어로 써라"…기술 자립 넘어 '담론권' 강화 LGD, 자체 개발 OLED 기술 '플립' 최초 공개…"생산 효율 혁신" 50대에 ‘3가지’만 피하면…치매 13년 늦춘다 최강 ‘엘니뇨’ 가능성 ‘쑥’…올해 가장 더울 확률 69%로 치솟아 치매 예방엔 “대기오염 피하고 보청기 쓰세요”…WHO 새 지침 유럽서 27년 만에 개기일식…한반도에선 ‘2035년 이날’ 볼 수 있다 한 번에 6개월 늙는 폭염, 90년대생은 앞세대보다 2배 더 겪는다 ‘연 30일 최고 40도’…목숨 위험한 폭염, 뉴노멀 되나 탄소 배출 방치하면, 60년 뒤 ‘야외작업 불가’ 연간 50일로 폭증
국제

미얀마 대통령, 취임 후 첫 러시아 방문…푸틴과 회담

Yonhap News Agency ·
미얀마 대통령, 취임 후 첫 러시아 방문…푸틴과 회담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군사정권 수장에서 민간정부 수반으로 옷을 갈아입은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대통령이 지난 4월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든든한 우방인 러시아를 방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과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두 정상은 전날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만나 에너지 분야 등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푸틴 대통령은 최근 몇 년간 양국이 "각별한 신뢰"를 바탕으로 국방·안보, 에너지부터 우주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고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 분야에서는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미얀마 남부의 정유공장·발전소 건설과 미얀마 대륙붕 등지에서의 석유·가스 개발에 대해 양국이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또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를 미얀마에 공급하고 이를 다시 제3국으로 수출하는 것 등과 관련해 협력 전망도 밝다고 언급했다.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향해 "러시아와 당신의 개인적인 지원 덕분에 우리는 국제 무대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미얀마는 동남아에서 러시아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화답했다.

세르게이 치빌레프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러시아와 미얀마는 에너지 분야에서 상호 유익한 협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면서 "우리는 공동 에너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미얀마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우리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막심 레셰트니코프 러시아 경제개발부 장관은 러시아가 미얀마에 석유제품·비료·각종 장비 공급을 늘리고 미얀마산 농산물·섬유 수입을 확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앞서 작년 3월과 9월에도 러시아에서 만나 회담했다. 당시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은 군 최고사령관 직함을 가진 군사정권 수장이었다.

작년 3월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이 미얀마에 소규모 원전을 건설하는 내용의 협정에 서명한 바 있다.

2021년 2월 군사쿠데타로 집권한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가운데 친러시아 행보를 걸어왔으며, 러시아도 중국과 함께 미얀마 군사정권의 몇 안 되는 우방 역할을 해왔다.

군사정권 수장 시절 외국과 거의 교류가 없었던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은 취임 후 인도, 중국, 라오스, 태국을 잇달아 찾으면서 활동 반경을 부쩍 늘리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9 14:05 송고 2026년08월19일 14시05분 송고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국제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