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4연승·LG 48일 만에 연승…2위 삼성, 1위 KT와 승차 ‘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투타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4연승 행진을 벌였다.KIA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연승 행진을 4경기로 늘린 KIA(58승 2무 48패)는 4위를 유지했다.반면 6위 한화(48승 3무 55패)는 5연패 수렁에 빠지며 갸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더 희박해졌다.KIA는 2-2로 팽팽히 맞선 9회초 빅이닝을 만들며 짜릿한 승리를 수확했다.김태군의 몸에 맞는 공, 정현창의 볼넷으로 일군 무사 1, 2루에서 박재현이 1타점 중전 안타를 날렸다.이어 박정우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고, 후속 타자 김도영이 상대 투수 이민우의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시즌 37호)을 폭발했다.경기 초반부터 KIA는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리드를 잡았다.0-0이던 2회초 1사 만루에서 박재현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오선우가 홈을 밟았고, 3회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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