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하면 "10% 혜택"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지정·운영하고 있다.
페이백 이벤트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환급 대상이 된다. 환급금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페이백 상품권'으로 11월 20일, 12월 20일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될 예정이다.
이연화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의 저렴한 가격에 서울사랑상품권 환급 혜택을 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벤트가 업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3 11:15 송고 2026년09월13일 11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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