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X대한장애인체육회 스포츠 꿈나무 11명 5500만원 장학금
○…대한적십자사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1일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동우(육상)와 권은채(수영)가 학생 대표로 장학금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의'레드윙 라이징'스포츠 꿈나무 재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대한적십자사 사회봉사팀이 장애인스포츠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제안하면서 시작된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의 심의를 거쳐 국가대표 1명, 신인선수 6명, 꿈나무 선수 4명 등 총 11명의 선수를 장학생으로 선정, 1인당 500만원씩 총 5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애인스포츠 꿈나무와 청소년 선수들이경제적, 환경적 제약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갈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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