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수상 이란 인권운동가 모하마디 “전쟁으로 이란국민만 희생” --AP
이란의 세계적인 여성 인권운동가이며 202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나르게브 모하마디(54)는 2년 반 동안의 이란 전쟁으로 이란 국민만 희생되고 있다며 경제적 참상과 국내 정치 탄압으로 “국민들은 숨 쉴 공간 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올해 교도소에서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 지기 전에 지병이 있는데도 방치되어 생명이 위험했던 그는 지병으로 임시 석방된 상태에서 18일(현지시간) 성사된 AP통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했다. 그녀가 옥중에서 쓴 회고록 “투쟁을 그치지 않는 여자”(A Woman Never Stops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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