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하게 88세까지" 빅뱅, 30곡 떼창으로 증명한 20년의 궤적 [현장의 재구성]
[OSEN=지민경 기자] 인트로부터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멜로디, 쏟아지는 전 객석의 떼창. 빅뱅이 지난 20년간 K팝에 뿌리내린 거대한 족적이 고양을 가득 채운 함성으로 다시 한번 증명됐다.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빅뱅의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XX : COSMOS' I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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