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광주 군공항, 서산·예천·충주로 임시 분산 배치”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위해 2028년까지 광주 군공항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분산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방부가 충남 서산과 경북 예천, 충북 충주의 군공항을 ‘임시 분산’ 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임시 분산배치와 관련해 작전 운용 영향을 최소화하고, 각 기지별 수용 능력을 고려해 예천, 중원(충주), 서산을 활용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광주의 제1전투비행단의 기능을 예천의 제16전투비행단과 서산의 제20전투비행단으로 나누어 이동시키고, 예천 제16전투비행단의 기존 기능 일부를 충주의 제19전투비행단으로 이동시키는 ‘연쇄 이동’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