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무결점 우승 안세영 “아시안게임도 자신있게”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결점 우승’을 거두고 25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64강부터 결승까지 1시간을 넘긴 경기가 1시간 1분이 걸린 왕즈이(중국)와의 4강전 한 경기뿐이었을 만큼 압도적인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 철벽 수비를 앞세워 상대의 범실을 유도하던 ‘수비형 플레이어’에서 적극적으로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공격형 플레이어’로 탈바꿈한 안세영은 귀국 인터뷰에서 “자신 있게 하는 게 경기 흐름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며 “훈련한 저를 믿고 경기에서 그대로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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