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中日관계 개선 요구에 시진핑 “일본 군국주의 위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일 정상 간 대화 촉구에 호응하지 않고 오히려 일본 군국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8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다음 달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일 정상회담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중국이 일본에 대한 강경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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