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탄도미사일 10여발 퍼부었다…안규백 “600㎜ 방사포 추정”
북한이 20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무더기 발사했다. 한미 연합훈련 기간인 동시에 공교롭게도 이재명 대통령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한 날이다. 북한은 이달 6일과 12일에도 미사일 도발을 했지만 모두 한 발씩이었다. 이례적으로 10여 발을 쏜 것은 올해 3월 이후 약 5개월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 7분경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제원과 비행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합참은 오후 5시 50분경에는 “우리 군은 8월 20일 오후 5시경 북한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십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미상 발사체의 정체가 탄도미사일이고, 규모는 한 발이 아니라 10여 발이라는 것이다. 합참은 이후 추가로 미사일이 300여 km를 비행했고, 정확한 제원은 한국과 미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또 발사 초기부터 한미 정보당국은 동향을 추적해 공유해왔고, 일본과도 정보를 공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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