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 창단 5년 만에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제패
동원과학기술대(총장 장인성)가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동원과학기술대는 20일 강원 태백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여주대를 5-3으로 꺾었다.
2021년 야구부를 창단한 동원과학기술대는 5년 만에 전국 최고 권위의 무대를 제패했다. 장인성 이 학교 총장은 “우리 선수단과 감독 및 코칭스태프가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훌륭한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문한 감독은 “선수들과 코치들이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제 몫을 다하며 하나로 뭉쳐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좋은 성적과 선수 개개인의 발전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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