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연구’ 2년 만에 부활…정부, 기초연구 2496개 과제에 1520억
2024년 폐지됐던 ‘기본연구’가 올해 다시 살아난다. 정부는 초기 연구자와 지역 연구자 등의 기초연구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본연구 2366개를 포함해 총 2496개 신규 과제에 1520억원을 투입한다. 연구 실패를 유연하게 인정하는 도전형 연구와 AI·반도체·로봇 등 국가 수요에 맞춘 전략형 연구도 함께 지원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2차 신규과제 공고·평가를 거쳐 기본연구·도전형연구·전략형연구 등 총 2496개 과제를 선정하고 오는 9월1일부터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체 지원 규모는 1520억원이다.이 가운데 기본연구가 2366개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기본연구는 기초연구 저변을 넓히기 위해 초기 교원과 지방 소재 연구자 등 다양한 연구자에게 소규모 장기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기간 최대 3년→5년…초기·지역 연구자 진입 확대기본연구는 2024년 폐지됐다가 올해 복원·확대됐다. 기본연구 B는 1460개 과제에 922억원을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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