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에서 물놀이 후 8세 여아 사망… ‘뇌 먹는 아메바’ 공포
미국의 한 여자아이가 호수에서 물놀이를 한 뒤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희귀 아메바에 감염돼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24일(현지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거주하던 릴리안 스마트(8)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에 감염돼 지난 23일 사망했다. 스마트는 발열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심각한 뇌 손상이 발생해 약 8일 만에 숨을 거뒀다.루이지애나주 보건 당국은 스마트가 인근 클레이본 호수에서 수영하던 중 아메바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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