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펀드 새로 내놓을 땐 과거 손실 내역 밝힌다… 레버리지 펀드, ‘하한가 때 최대 손실률’까지 안내
앞으로 해외 부동산이나 레버리지 등 위험이 큰 공모펀드를 새로 내놓을 때는 같은 종류의 펀드에서 과거 큰 손실이 발생한 적이 있는지와 그 손실 규모를 공개해야 한다. 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등은 주가가 하루 최대 폭으로 떨어지는 등 극단적인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 손실률도 미리 알려야 한다.
25일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펀드 핵심위험 표준안’을 마련해 9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해외 부동산펀드에서 투자금 전액 손실 사례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투자자가 펀드의 위험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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