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신천지 수십명 가입…신천지 관계자, 불구속기소
이단 신천지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더불어민주당에 신천지 신도 수십명을 가입하도록 한 민주당 지지자와 신천지 관계자를 불구속 기소했다.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고검장)는 25일 민주당 고양시장 예비경선 출마 예정자 측 관계자 A씨와 신천지 시몬지파 신학부장 B씨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합수본에 따르면 A씨는 민주당 고양시장 예비경선에 출마하려고 한 정치인의 지지자로, 신천지 관계자 B씨에게 접근해 당원 가입을 요구했다.
A씨는 B씨에게 "신천지 민원 해결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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