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경찰서장 등 실종사건 지휘라인 전원 대기발령
경찰이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과 관련해 제주 서부경찰서장을 포함한 지휘라인 전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경찰청은 25일 "전(前) 서부경찰서장과 현(現) 서부경찰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경찰서 지휘라인 4명 전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제주 서부서장의 경우 지난 5월 사건 최초 접수 당시 서장과 현 서장 모두 지휘 책임을 물어 대기 발령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휘·감독 책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등 감찰 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전날 제주 한림읍 인근에서 실종자인 30대 여성 A씨로 추정되는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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