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몇 년째 수비를 더럽게 못해요”…6년 전 드라마 대사, 롯데에는 현재진행형 [베이스볼 비키니]
벌써 막을 내란 지 6년이 지난 드라마 ‘스토브리그’ 대사가 롯데에는 여전히 유효합니다.롯데는 야구, 그중에서도 수비를 몇 년째 ‘더럽게’ 못하고 있습니다.야구에서 팀 수비력 평가에 가장 흔히 쓰는 지표는 범타처리율(DER·Defensive Efficiency Ratio)입니다.범타처리율은 이름 그대로 상대 타자가 외야 담장 안쪽 페어 지역으로 보낸 타구 가운데 몇 %를 아웃으로 처리했는지 나타냅니다.담장 바깥으로 넘어간 타구는 홈런 = 야수가 손을 쓸 수 없는 타구라 계산에서 제외합니다.롯데는 이번 시즌 DER 0.658로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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