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잘못 먹었다가 간이식 받은 70대 여성… 무슨 사연?
건강을 위해 복용한 여러 건강보조식품 때문에 급성 간부전이 발생해 응급 간이식까지 받은 7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노팅엄에 사는 틸다 패트먼(72)은 지난 2022년 코로나19 감염 후 이어진 기침, 불면증, 피로를 완화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구매한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해당 제품에는 녹차, 검은깨, 강황, 인삼, 멜라토닌, 아슈와간다 등이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복용 약 3주 만에 심한 피로와 통증, 변비가 나타났다. 이후 딸과 영상 통화를 하던 중 딸이 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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