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차 충전 시장 공략 맞손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 기업 LS이링크와 전원 시스템 전문 기업 동아일렉콤이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와 전기차(EV) 충전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26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국 운수 사업자와 대중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아일렉콤은 LS이링크가 새로 구축하는 충전 시설에 전기버스용 240kW(킬로와트) 충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동아일렉콤은 앞서 지난 6월 LS이링크의 사모사채 80억원을 인수하며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LS이링크는 전기버스 충전망 확대에 필요한 충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동아일렉콤은 안정적인 충전기 공급 물량을 확보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협력 범위를 전기버스에서 물류·항만 등 대형 상용 모빌리티 충전 인프라로 넓힐 계획이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