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2026년판 평경장이다…조우진, ‘타짜4’ 씬스틸러로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믿고 보는 흥행 카드’ 조우진이 2년 연속 추석 극장가 정조준에 나선다. 지난해 추석 242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보스’에 이어, 올해는 20년 역사의 마침표를 찍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특별출연한다.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절친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장태영(변요한)과 그를 배신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벌이는 치열한 복수극을 담은 범죄 영화다.극 중 조우진은 과거 산전수전을 겪고 베트남에 은둔 중인 전설의 포커 고수 곽동욱 역을 맡았다. 원작 시리즈의 핵심 인물인 ‘평경장’의 계보를 잇는 인물. 벼랑 끝에 몰린 주인공 장태영을 진정한 타짜로 조련하는 핵심 키맨으로 활약할 전망이다.이번 특별출연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로 깊은 신뢰를 쌓은 최국희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조우진은 최국희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 “지난 시간 서로 쌓인 경험치를 전보다 깊이 나눌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며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역대 어느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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