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티머니복지재단… 도서산간 학생들 문화체험 지원
CJ나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은 도서 산간 지역 학생들을 초청해 문화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공헌활동을 펼쳤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경남 창녕 명리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학생 28명은 13일부터 1박 2일간 CJ도너스캠프의 여름방학 문화체험·캠프에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과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등을 찾았다. 이번 체험은 CJ나눔재단이 티머니복지재단과 1억5000만 원을 조성해 맺은 ‘도서 산간 아동·청소년 문화체험 이동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CJ나눔재단은 ‘문화제안서’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가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리적 특성과 교통 여건을 고려해 지난달 전국 50개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했다. 각 기관은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으로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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