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 LIV 골프, 시즌 최종전 취소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지원 중단을 선언한 뒤 존폐 기로에 서 있는 LIV 골프가 시즌 단체전 우승자를 가리는 최종 챔피언십 대회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내년에도 LIV 골프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더욱 불투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LIV 골프는 18일(한국 시각) “오는 28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LIV 골프 팀 챔피언십 미시간’은 개최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팀 우승자를 결정하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LIV 골프는 수개월간 의지를 다져왔지만 개막 열흘을 앞두고 끝내 대회 개최가 무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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