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최초' 멱살 잡고 끌고간 43세 우승청부사, 뼈아팠던 판단 미스가 부른 충격의 역전패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약속의 8회, 역사적인 축포가 터졌지만 팀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다. 결정적인 순간, 대기록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듯했던 베테랑의 진가가 9회초 연이은 판단 미스 속에 빛이 바래고 말았다. 삼성 라이온즈는 1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4대5로 아쉽게 패했다.
1위 KT 위즈도 같은날 동시에 패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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