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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서 야구하려고 재활한 거 아니다” 426일 만에 복귀→이적 후 첫 승, 155km 유망주 드디어 재능 만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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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서 야구하려고 재활한 거 아니다” 426일 만에 복귀→이적 후 첫 승, 155km 유망주 드디어 재능 만개할까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강준(25)이 키움 이적 이후 처음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강준은 지난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5km 강속구를 던지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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