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35억불 규모 사우디 비료 프로젝트 수주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5억달러 규모의 대형 비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E&A는 11일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의 비료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SABIC Agri-Nutrients)와 ‘SAN-7 프로젝트’에 대한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수주금액은 35억달러(약 4조7000억원)로, 삼성E&A가 단독으로 EPC를 수행해 2030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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