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페달 밟는 日… 집 나갔던 360조엔 돌아가나
일본은행(BOJ)이 18일 기준금리를 연 1.0%에서 1.25%로 0.25%포인트 올렸다.
1995년 4월 이후 3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6월에 이어 석 달 만에 다시 금리를 올렸다. 이에 투자자들은 일본의 초저금리를 이용해 세계 금융시장으로 흘러간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의 움직임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일본 금리가 오르면 해외 주식·채권을 팔아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을 갚는 일이 벌어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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