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만루' 등판→뜬공, 삼진, 땅볼 '무실점'…70억 FA 보상선수, 4이닝 40구 무실점, 11승 과거 영광 되찾나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좌완 투수 최지명(개명 전 최채흥)이 퓨처스리그에서 무사 만루 위기를 막아냈다. 최지명은 23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해 4이닝 동안 40구를 던지며 1볼넷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무사 만루 위기에서 등판해 승계주자 실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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