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이가 올린 ‘美洲 우파 단체사진’… 당선 확정 안 된 보우소나루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치적으로 밀착해 온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미국과 중남미 지역의 우파 지도자들을 한데 모은 합성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트럼프 행정부가 서반구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이른바 ‘돈로주의(도널드+먼로주의)’를 내세우는 가운데, 최근 중남미에서 확산하고 있는 ‘블루 타이드(blue tide·우파 연쇄 집권)’ 흐름의 위력을 과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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