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드론, 3200㎞ 날아가 러 ‘가스 수도’ 때렸다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와의 국경에서 약 3200㎞ 떨어진 러시아의 핵심 가스 시설을 타격했다.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은 9일 “러시아 북극권에 있는 야말-네네츠 지역의 푸롭스키 지구와 노비우렌고이에 있는 가스 처리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영토 안쪽을 가장 깊숙이 타격한 것으로, 드론은 목표물을 향해 3000㎞ 이상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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