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주 대체할 격납고, 미사일·드론 무방비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위해 광주 군공항의 전력과 시설을 2028년 중순까지 예천·서산·충주 군공항으로 임시 분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군이 임시 분산지에 지을 군용기 격납고에는 탄도미사일 방호 능력이 없는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비행대대와 정비중대 장병들이 근무할 사무실도 기존 시설과 달리 ‘화생방 방호 기능’이 없는 모듈러(조립식) 건물로 지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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