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 빅뱅 크레딧에 넷플릭스 TOP3까지 섭렵한 ‘올라운더’ 맹활약
[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차세대 올라운더의 탄생이 아닐까. 올데이프로젝트의 타잔이 빅뱅 20주년 신곡 작업 참여, 넷플릭스 예능 출연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무대 위 극강의 퍼포머를 넘어 ‘차세대 올라운더’로 거침없는 외연 확장에 나선 타잔의 행보에 가요계의 이목이 쏠린다.타잔의 최근 음악적 활동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그룹 빅뱅의 20주년 기념 신곡 ‘빅’(BiiiG) 참여에 있다. 타잔은 테디, 쿠시, 24, 이도, 블러디 등 쟁쟁한 프로듀서와 함께 작곡자로 이름을 올렸다. 빅뱅의 데뷔 20주년 기념일이었던 19일 베일을 벗은 ‘빅’은 발매 직후 멜론 톱100 1위에 직행하는 등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앞서 타잔은 태양의 솔로 정규 4집의 수록곡 ‘우드 유’에도 같은 그룹 동료 우찬과 함께 피처링으로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태양은 당시 올데이프로젝트의 활동을 보며 빅뱅의 데뷔 초 모습을 떠올렸다는 인상평과 함께 타잔, 우찬에게 직접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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