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단독주택용지 내달 2차 분양…“국제학교 유치 논의중”
새만금개발공사가 다음 달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45필지(2만3505㎡) 공급을 추진한다.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18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9월쯤 2차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며 “2030년 개교를 목표로 미국, 호주 등 국제학교 법인과 국제학교 개교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될 토지는 단독주택용지 45필지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 중 10필지는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앞서 지난해 11월 진행된 1차 분양에서는 공급 물량 단독주택용지 67개 필지(2만242㎡)와 근린생활용지 2개 필지(8640㎡)가 31일 만에 모두 계약됐다. 공사 관계자는 “1차 분양 때 평균 3.3㎡당 200만 원 정도로 분양가가 구성됐다”며 “이번에는 현대자동차 투자 발표도 있어 작년보다 분양가가 10%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공동주택 용지의 경우 현대차 등 기업 유치로 직원 주거시설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2027년부터 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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