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결혼 질문에 뜻밖의 고백 “40살까지는 노래해야” (불후)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손태진의 단단했던 ‘40세 결혼 마지노선’이 에일리의 신혼 이야기에 흔들린다. 결혼을 서두르지 않겠다던 그가 어느새 구체적인 이상형까지 털어놓으며 뜻밖의 웃음을 만든다.22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70회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의 음악 세계를 되짚는 ‘50주년-아티스트 최백호 편’으로 꾸며진다. 왁스, 손태진, 크라잉넛, 에일리밴드, 이지훈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색깔로 최백호의 명곡을 재해석한다.경연 못지않게 토크대기실을 달군 건 에일리의 신혼생활이었다.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이 이날 녹화 현장까지 함께했다며 리허설 때 마사지를 해주고 식사까지 챙겨준다고 자랑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미혼인 손태진에게 향했다.이찬원이 결혼한 에일리가 부럽지 않냐고 묻자 손태진은 아직 여유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40살까진 열심히 노래해야 할 것 같다”며 당분간 본업에 집중하겠다는 생각을 드러냈다.그러나 에일리의 적극적인 결혼 추천이 이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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