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컴백’ 김희재, 정규 3집 ‘REVERB’ 트랙리스트 공개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김희재가 약 2년 6개월 만의 정규앨범에서 작사·작곡 참여 비중을 넓히며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꺼내놓는다.김희재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REVERB’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를 중심으로 총 11개 트랙이 이름을 올리며 새 앨범의 구체적인 구성이 드러났다.특히 김희재의 자작곡 참여가 두드러진다. ‘누나야’, ‘왜 떠나가요’, ‘다 가져가’, ‘나한테 넘어오시면’까지 4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잊으려오’와 ‘흔들려’의 가사 작업에도 참여했다.단순히 여러 장르의 노래를 소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작자로서 자신의 감성을 앨범 곳곳에 채운 셈이다. 정규 3집을 통해 김희재가 어떤 이야기와 음악적 변화를 들려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전체 트랙은 ‘안녕은 정말 싫어’를 비롯해 ‘누나야’, ‘이런 날 기다렸나요’, ‘사랑이 떠나가네’, ‘왜 떠나가요’, ‘다 가져가’, ‘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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