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6년이야!”…‘런닝맨’ 멤버들 팀워크에 제작진 초비상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김종국이 제육볶음 하나에 평소와 다른 텐션을 폭발시킨다. 급기야 ‘런닝맨’ 멤버들마저 처음 보는 모습이라며 당황할 정도로 승부에 과몰입한다.2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프로그램 시작부터 16년 동안 함께해 온 강찬희 카메라 감독을 위한 ‘강부장’ 레이스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강 감독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단체 미션에 뛰어든다.최종 관문은 다트 대결이다. 이에 앞서 멤버들은 다트 핀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한 협동 미션에 나선다. 한 사람이 아이템을 던지고 다른 멤버들이 이를 받아내면 성공한 개수만큼 핀이 쌓이지만, 제작진이 숨겨둔 벌칙 아이템을 잡는 순간 그동안의 성과가 모두 사라진다.계속 도전할 것인지 멈출 것인지를 두고 고민하던 멤버들은 선물의 주인공인 강찬희 감독에게 선택권을 넘긴다. 그러나 강 감독은 거침없이 “고!”를 외치며 승부사 기질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위험을 감수한 도전에서도 멤버들의 오랜 호흡은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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