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기술주 강세
25일(현지시각)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채권 금리를 끌어내렸고 채권 시장에서 빠진 자금이 주식 시장 전반에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기술주 중심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0.19포인트(0.30%) 오른 5만3577.3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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