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말 '썰물'처럼 떠난 한화팬들, 3승12패 실화냐? 노시환X문현빈 공백 컸다…KT 4홈런 맹폭 → 10점차 대승+7연승 질주 [대전리뷰]
[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치열한 순위 싸움을 뚫고 끝내 1위 자리를 쟁취한 팀다웠다. 불을 뿜는 마법 지팡이가 사실상 가을야구가 좌절된 독수리 둥지를 난타했다.
KT 위즈는 15일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안현민-허경민-힐리어드(2개)의 홈런 폭죽을 앞세워 13대3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KT는 올시즌 76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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