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TF는 ‘尹정부의 강압 조사’라 했는데… 녹취록엔 “자발적으로 하세요”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 감사’ 과정에서 강압 조사와 광범위한 휴대전화 불법 포렌식 등이 있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지 하루 만인 28일, 중징계 대상으로 지목된 감사관들이 발표 내용이 당시 상황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녹취 일부를 공개했다. 이 감사관들은 2023년 9월 감사 중간 결과 발표 이후 2년 가까이 ‘강압 조사’ 주장이 없었는데, 현 정부 출범 후 달라진 일부 피감사자의 주장을 TF가 그대로 받아들였다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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