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3개! 이것 채웠으면 아무도 못 넘봤다…'역대 9호' 대기록으로 증명한 꾸준함, "이 기록은 욕심 있었네요"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꾸준하다는 의미잖아요." 전상현(30·KIA 타이거즈)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7회말 등판해 1이닝 3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어려움은 있었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선발투수 제임스 네일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전상현이 올라왔다.
3-1 리드 상황. 선두타자 심우준에게 내야 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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