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 없었다면? 이 선수 없으면? 가을야구 앞둔 LG의 달콤 쌉싸름한 두가지 가정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일단은 웃는다. 그래도 없으면 어쩔 뻔 했나. 미국 무대 도전을 마치고 원 소속팀 LG 트윈스로 전격 복귀한 고우석(28)이 압도적인 투구로 LG의 정규시즌 막판 순위 싸움에 있어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LG는 파죽의 7연승으로 4위 KIA를 3게임 차로 따돌렸다.
2위 삼성을 2게임 차로 바짝 추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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