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4선발. 실질적 1선발! 임찬규 12승 → 염경염 LG 감독 "선발로서 완벽한 역할을 해줬다" [잠실 현장]
[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트윈스 임찬규가 역투를 펼치며 팀을 연승으로 이끌었다.
LG는 26일 잠실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8대0으로 완승했다. 오스틴이 전날 사이클링히트에 이어 이날은 멀티 홈런(34호 35호) 대활약을 펼쳤다. 오스틴은 4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타점 선두 독주 체제를 갖추며 홈런 1위 김도영(KIA)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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