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개 中企, 라스베이거스 집결… 美 시장 공략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현지 시각)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소비재 전시회 ‘ASD 마켓위크 2026’에서 대형 한국관인 ‘K굿즈 페어’ 개관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1961년 시작한 ASD 마켓위크는 세계 2600여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 5만여 명이 참석하는 북미 최대 B2B(기업간 거래) 소비재 박람회다. 주최 측이 중기중앙회에 한국 소비재 기업의 참가를 공식 요청했고 이번에 역대 최대인 140여 기업이 참가하는 총 150여 부스 규모의 한국관이 마련된 것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의 황병구 회장,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 등 중소기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관에는 이시스코스메틱, 아마로스, 에스에이코스메틱, 파워풀엑스 등 화장품 중소기업과 사무용 의자 제조사 듀오백, 주방용 수세미 업체 신일특수금속, 액세서리 업체 라반쥬얼리 등 다양한 분야 중소기업이 부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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