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여름휴가에 붐비는 고속도로…서울~부산 5시간 10분
여름 휴가철 막바지에 접어든 22일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과 유사한 수준의 혼잡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을 550만 대 수준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 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방향별 정체는 하행선과 상행선 모두 오전부터 시작돼 오후 들어 피크를 이룰 전망이다.하행선의 경우 오전 6~7시경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오후 12시 사이에 가장 혼잡하겠다. 고속도로 혼잡은 오후 6~7시경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상행선의 경우 오전 9~10시 정체가 시작된 이후 오후 4~5시경 절정에 이르고, 오후 7~8시 무렵 풀릴 것으로 관측된다.특히 강원권 피서지로 이동하는 차량이 많은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정체가 집중되고 있다.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을 보면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부산 5시간 10분, 서울~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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