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눈이 자꾸 돌아가요” 생후 5개월 아기, 알고 보니 ‘안구암’
생후 5개월 무렵 한쪽 눈의 초점이 잘 맞지 않고 동공에서 하얀빛이 비치던 아기가 희귀 안구암인 망막모세포종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웨스트뉴스서비스(SWNS)에 따르면, 영국 리버풀에 사는 올리비아 해너포드(30)는 아들 올리버가 생후 4개월 반쯤 됐을 때 오른쪽 눈이 왼쪽 눈처럼 제대로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눈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변화거나 가벼운 사시라고 생각했다. 해너포드는 "아침에 막 깼을 때나 피곤할 때 오른쪽 눈이 약간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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