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FR 변이 폐암, 맞춤 치료 발전… 4기 치료에도 ‘새 길’
폐암 치료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암의 종류와 병기에 따라 정해진 치료만 시행했다면 이제는 유전자 변이와 환자 상태에 따라 맞춤 치료 전략을 세우고 있다. 특히 면역항암제와 표적치료제 등 새로운 치료법이 등장하면서 환자의 생존 기간을 늘리는 데서 나아가, 치료를 받으면서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치료 목표가 됐다.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종양내과 심병용 교수는 “폐암 진단과 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환자의 암 특성과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며 “이제는 환자 생존 기간을 늘리는 데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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