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무상, 예멘 지도자 만나 "이란에 후티 자제 촉구"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예멘 정부의 실질적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대통령지도위원회의 라샤드 알알리미 위원장과 회담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19일 전했다.
모테기 외무상은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선박 공격을 반복하고 있는 점을 강하게 비난하고 안전한 항행을 위해 예멘 정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알알리미 위원장은 일본 정부가 추구하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FOIP) 정책을 지지한다며 일본과 제휴를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9 11:42 송고 2026년08월19일 11시4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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